[기자수첩]여수에 100년 손님 소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2.07.11 11:34:21

 

여수의 한 정원, 100년만에 한번 핀다는 소철나무 꽃이 행운의 기운을 선사하며 노오란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소철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꽃 말에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 봅니다. 신기한 소철나무에 핀 노오란 소철꽃에  소망을 실어 보내면 행운이 가득히 온다하니 소원을 말해 보세요.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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