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예술원, 리더들의 최고경영자과정(AMP) "K-CT '문화여행' 과정 개설" 밝혀

2023.01.30 00:38:04

 

서울문화예술원(원장 최호현)은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에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급 최고경영자과정(AMP) K-CT(Korea Culture Travel:문화예술) 커리큘럼을 만들어 개설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에서 진행하는 약 1,300여 곳의 최고경영자과정(AMP) 중 최고 High Level 급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인정하는 최고 AMP TOP5에 선정된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서문예는 최정상 퀄리티를 자랑하는 최고경영자과정(AMP)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이 야심차게 만든 프리미엄 과정의 네이밍은 K-CT(케이 시티) '문화여행' 과정으로,  K-CT(케이 시티)의 최대 강점은 과정 안에 9박10일 유럽여행이 포함되어 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업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는데, 1부는 국내 최고 석학을 초빙해 역사, 경영, 철학, 경제, 건강 등 인문학 특강이 진행되며, 2부는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디너콘서트(공연)가 진행되는 국내 유일 최고경영자과정(AMP)이다.

 

 

이 프리미엄 과정을 만든 최호현 원장은 "서문예 재직 7년 만에 AMP 정상의 자리에 오른 후, 특별 프리미엄 과정을 석달동안 준비하고 오는 4월 26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최고 하이 레벨 프리미엄 과정 K-CT는 상위 5%에 해당되는 인사를 타겟으로 만들었다"라며"이 프리미엄 과정의 정원은 30명 소수정예로, 소문을 듣고 벌써 10여 명이 등록을 마쳤고, 조만간 정원을 채울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문예 최호현 원장은 뮤지컬과 오페라 제작자로 38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문화예술 전문가로, 이번 야심차게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급 최고경영자과정(AMP)에 K-CT(Korea Culture Travel:문화예술) 과정을 만들어 또 한번의 변신과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리더들의 넘버원 최고경영자과정(AMP)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468, 804(가정동,드림타워) 우)22731│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발행일2010년 5월10일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