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대구메세나협회, "창립식 및 기념 음악회" 가져

2023.03.05 21:03:49

이기광 법무법인 중원 대표변호사(전 울산법원장) 초대 회장 선출

 

(가칭)대구메세나협회에서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후원하기 위하여 모인 의사,변호사,중소기업인등 50여 명의 전문직 및 지역기업인들이 지난 3월 4일 오후 3시 30분 호텔라온제나에서 사단법인 대구메세나협회 창립행사와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이인선국회의원과 부산메세나협회 김흥수사무처장, 전)대구예총 김종성회장등 10여명의 정치,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법무법인 중원의 대표변호사인 이기광 (전)울산법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이기광 회장은 "인간만이 문화를 향유할 줄 안다면서, 예술을 사랑하고 기업의 사회적 공헌활동에 관심있는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대구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기를 위하여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468, 804(가정동,드림타워) 우)22731│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발행일2010년 5월10일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