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 충청북도센터, 사회복지관에 추억의 붕어빵 나눔 봉사

2023.12.12 00:21:40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 충북 해피맘(회장 남현순)은 11일, 내덕노인복지관에서 추억의 음식인 붕어빵을 지역 이용자들에게 나눔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현순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추운 날씨에 따뜻한 붕어빵을 통해 취약 계층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감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해피맘의 뜻깊은 노력으로 이어졌다.


해피맘 충청북도센터는 따뜻한 감성과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해피맘이 뜻이 모아져 진행됐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따뜻한 인간애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참여한 이용자들은 따뜻한 붕어빵을 받으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해피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계획 중이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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