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남북화합(탈북민) 위원회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도봉구 김선동 후보 지지선언 개최

2024.04.04 13:44:58

김선동 탈북 민들과의 비전 함께 할 것이며 보수당이 반드시 아젠 다를 지켜 통일의 길로 가겠다.

 

【우리일보 김선녀기자】 | 남북화합 위원회 김선녀 위원장이 이끄는 탈북 민 단체가 어제 4월 2일 오후 3:00 도봉구 을 도봉로 669 (이정빌딩 4층)에서 전 국회의원이며, 현 국민의 힘 서울 시 당 위원장인 도봉구 을 김선동 국회의원 후보 캠프에서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남북화합 위원회 회원 및 도봉구 을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 민들과의 지지선언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도봉구 을 국회의원 후보 김선동 외 배우자, 김선녀 남북화합 위원회 위원장, 백옥현 남북화합 위원회 후원 회장, 신종인 고문, 조종식 수석 부 위원장을 비롯한 남북화합 위원회 회원들과 도봉구에 거주하는 탈북 민 등이 참석했다.

 

김선동 후보는 지난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연임했고, 여의도 연구 원장을 비롯한 국민의 힘 서울 시 당 위원장을 두 번 연임 했으며 국민의 힘 당 사무총장, 현 국민의 힘 도봉구 을 국회의원에 출마했다

 

김 후보는 먼저 지지선언 연설에서 귀한시간을 내여 지지선언에 참석한 남북화합 위원회 회원들과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 민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저 김선동이 원래 국민의 힘 당에서 원내 수석 까지 갈수 있었는데 도봉구에서 퐁당퐁당 하느라고 지금 이 모양이 꼴이 되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3선인데 3선만 되면 능히 국민의 힘 당 원내 대표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오늘 지지선언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꼭 2번을 찍어 “저 김선동”을 지지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청와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다른 국회의원들은 자기 지역구 에서만 활동하다보니  좁은 시야에서 일하지만 “저 김선 동은 국가를 운영하는 청와대 정무 비서실에서 일해 왔던 경험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 통일 한반도가 어떻게 가야 되는가에 대하여서는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문재인 정권시절 북한에 퍼주기만 하지 말고 남한에 살고 있는 탈북 민들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면 어느 날 남북한 통일이 되어 자유 총선을 하게 될 때 진정 남북통일을 위하여 함께 해온 것은 바로 국민의 힘 당이라고 탈북 민 들이 힘을 합쳐 국민의 힘을 지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선동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3선) 반드시 여러분들(탈북 민)의 큰 비전을 “저 김선 동이 함께 할 것이며 우리 보수당이 반드시 이 아젠 다를 지켜내야 통일이 될 것이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한편 김선녀 남북화합 위원회 위원장은 탈북 민 정치인으로써 열심히 국민의 힘 당을 위하여 일해 왔다며 이제는 탈북 민들도 당당히 정치권에 들어서서 이번 총선에서 도봉구 김선동 후보님을 지지 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함께 모인 남북화합 위원회 회원들과 도봉구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 민들에게 김선동 후보님을 지지할 것을 당부 했다.

 

김선녀 기자 kim0365seunio@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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