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소방서, 배곧119안전센터 오는 8일부터 본격 업무

2024.04.04 16:57:02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 |경기 시흥소방서 배곧119안전센터가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배곧119안전센터 건립은 배곧신도시 내 대단위 아파트단지, 판매시설, 공연 관람 시설 등 시흥시 중추 테마 신도시 조성 등으로 유동 인구 유입에 따라 화재·구조·구급 수요 증가로 소방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염원에 따라 추진 됐다.

 

총 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배곧119안전센터는 지난 2021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2년 10월에 공사 착공하여 올 3월에 준공이 완료됐다.

 

청사는 부지면적 1586㎡, 연면적 997㎡(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고 사무실 감염관리실·장비수납창고·대기실, 2층에는 센터장실·체력단련실·식당·대기실 의용소방대실을 갖추고 있으며, 28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및 물탱크차, 구급차 총 3대의 소방 차량이 배치돼 정왕3동 오이도 지역, 정왕4동, 월곶동, 배곧1, 2동을 관할하게 된다.

 

배곧119안전센터는 시화공단, MTV 등 신속한 출동 여건을 조성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 행정 수요 분담으로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흥시 안전의 한 축으로서 역할이 날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개청식은 오는

 30일에 가질 예정이다.

 

홍성길 서장은 "배곧119안전센터가 신설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시흥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곧119안전센터의 본격적인 업무를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찬 기자 press09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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