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홍삼원(주) 이종원 대표가 물 한방울 안타고 만든 참진한 홍삼 '힘내라 안타삼 100day'를 더 라이브쇼핑과 함께 공장 내부 스튜디오에서 고려홍삼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방송을 오는 22일(수) 11시부터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려홍삼원은 140년 전통의 역사가 있는 기업으로, 대를 이어 개성으로부터 강화에서 인삼을 직접 재배해 오며 강화인삼조합장 및 중앙회장을 12년간 역임하며, 인삼시장의 국내외 동향과 중.장기적인 무농약·유기농 인삼의 사업방향에 대한 강연 등 인삼에 관해 50여 년을 연구해온 조기환 회장의 삶이 고스란이 담겨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고려홍삼원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업의 연구소장으로 역임한 젊은 이종원 대표와 직원들이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으뜸인 홍삼을 활용해 물 한방울 안타고 만든 참진한 홍삼 '힘내라 안타삼 100day'로 국.내외 인삼시장의 새로운 개척을 위하여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려홍삼원 이종원 대표는 “힘내라 안타삼 100day는 엑기스 타입의 70브릭스 농도가 짙은 제품으로, 진한 홍삼의 맛을 부드럽게 배합 완성한 이상적인 상품이다"라며"1일 안타로 만루 홈런을 날리는 것 같이 홍삼, 천연약재, 비타민, 아연 등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질 좋은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코로나19의 팬데믹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착한가격에 제공하여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면역력을 강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가성비(가격 대비 효능) 3만 원대에 진세노사이드 10mg 함유한 상품과 비교해 보면 알 것이다"라며"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는 지난 2020년 4월 국내 최초로 '저분자 발효홍삼에 대한 특허등록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저분자발효 홍삼진액 건강기능식품 등 약 2~30여 가지의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홍삼상품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려는 연구소 출신 이종원 대표와 조기환 회장이 발명가이기에 가능했다.

이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존 팽화홍삼을 이용한 제조방법 대신 수삼 또는 홍삼을 저온 추출방법으로 추출하여, 발효한 후 저분자의 사포닌으로 만든 특이한 기술로 사포닌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특이사포닌(Rd,Rh,Rc,CK)을 다량 변화시켜 줄 뿐 아니라 특수한 공법으로 분자량을 쪼개여 저분자 하여 Rg1,Rb1,Rg3와 그 외 홍삼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팀의 임상실험에 따르면 발효홍삼을 섭취한 그룹이 발효하기전 홍삼을 섭취한 그룹보다 10배 높은 면역력 증진 효과를 보였기에 저분자 발효 홍삼이 흡수율 이외에도 효능도 월등함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홍삼원(주)은 ‘인삼 및 홍삼으로부터 유효성분 추출방법 발명’과 지난 2003년 강화군 송해면 현 공장으로 이전하여, 발효홍삼 OEM을 시작으로 제품을 출시 후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GMP 지정업소로 지정, 미국 FDA 품목승인허가 등을 획득하여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등에 수출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2020년 중국에 67만 불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2021년 300만 불 수출을 목표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량기업으로 성장 질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