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괴테는 인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은 가까워진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현대인은 자연을 배반하고 문명이라는 미명으로 자꾸 자연을 파괴하면서 불치난치 생활 습관성 질병들이 늘어만가니 이는 자업자득이라 할 수 있다. 야생 동물들을 보라! 그들에게는 암은 물론 고혈압도 없을 뿐아니라 변비와 설사도 없다. 야생동물의 분변은 냄새도 별로없고, 그들의 배설물에는 구더기가 들끓는 일도 없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자연식을 하고 완전한 소화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안에서는 수천가지의 효소가 있어 생명을 유지하는데에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효소의 도움으로 생명력있는 하루를 보낼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해와 스트레스 그리고 체내에 정지되어 있는 독소 노페물,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하여 우리 몸속에 필요한 효소들이 살아나기에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게 되어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효소들이 살기좋은 체내환경으로 바꾸기위하여 효소식품들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살아숨쉬는 제조기술로서 인공적인 효소균 첨가없이 100일이상 자연 발효숙성하여 생효소의 집합체인 효소 식품화 기술을 통하여 어느 제품보다 건강에 이로우면서 뛰어난 영양과 맛을가진 식품이 효소식품이
모짜르트는 총 600여 곡을 작곡했고, 세익스피어는 150여 작품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국보급 천정화를 수없이 그리고 또 그렸다. 골프선수 타이거우즈는 매일 1만개의 샷을 날렸고, 발레리나의 전설 문훈숙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한번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아 영광스런 프리마돈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축구선수 메시는 작은키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15시간씩 공을 차며 죽어라 뛰었고, 피카소는 똑같은 그림을 수백번씩 그려, 눈을 감고도 작품을 그릴만큼 세계 최고 화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성공은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 속에 집약되어 있는 땀과 노력, 열정이 어찌보면 결과물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알지 못하고 감히 성공에 대한 논평을 한다는 것은 성공에 대한 모욕이다.
효소가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요소인지는 잘 알지만, 많은 분들이 효소와 발효액의 차이로 복잡함이 있는듯 합니다. 즉 재료에 설탕이나 원당으로 청을 만든 것은 발효액이라 하고, 효소는 조금긴 시간을 미생물 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내용으로 써볼까 합니다. 모든 음식에 원천을 효소로 하고있는 제에게는 참 중요한 요점입니다. 수분이 있는 재료라면 재료에 1대1 정도로 원당을 추가하면 되는 쉬운 작업이지만, 수분이 없는 식물이나 약재 열매는 시럽을 만들어 넣어야 합니다. 수돗물에 주성분인 염소는 불에 약하며, 끓여서 60도 가량 식혀 사용하고 생수를 사용할 경우는 미네랄이 살아있으며 끓이지 않고 생수를 그대로 사용해도 좋은 수돗물을 사용한 것보다 효소맛이 좋다. 1. 시럽에 양이 얼마나 필요한지 먼저 알자.(원당 1kg을 녹이면 500~600ml나온다) 건재일 경우 시럽을 흡수하므로 양을 감안하여 만들어야 한다. 물과 원당에 비율을 부피로 할것인가? 무게로 할것인가?가 불분명하다면 물1L와 원당1kg은 부피와 무게의 단위로서 비교하기가 곤란하여 원당을 부피로 환산(원당1kg=500ml)하면 가능하다. 1:1시럽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하여 국가간 바이어 왕래가 멈춘 상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가 우리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다. 이것은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초연결, 초융합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에 필요한 유망직종은 뉴 칼라(인공지능), 플랫폼, 메타버스, 멀티월렛, 크라우드 직업이 포함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활용하는 자가 미래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리더자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미래사회는 예측불허의 사회로 진입하여 경제적 팬더믹을 극복하고자 곳곳에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초연결 시대 증강현실은 사람들이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의 가상 물체를 띄워서 보여주는 기술로 가상현실에 급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은 브랜드와 생존법을 예견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살아남는 브랜드는 온라인 플랫폼에 크라우드(군중)의 융합 기능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기업의 생존이 결정될 것이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를 품고 온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나눠지며, 지난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기 전까지 누구도 손
우리가 내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요지중 저는 제일 먼저 찿는 것이 효소입니다. 물론 효소란 일반사람들에게는 극히 귀찮고 번잡한 작업을 요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식물 약초나 과일을 효소로 탈바꿈 했을 때는 이 효소가 지니고 있는 많고 많은 효능은 말로 다 할수가 없죠. 그러자면 더 건강한 더 멋진 효소 발효를 위해 조금은 귀찮음과 번잡함은 각오를 하셔야 겠죠. 저는 모든 음식에 발효 효소화를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부지런함과 지혜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모든 식물과 열매 약초들은 각각 가지고 있는 성분을 더많은 미생물 발현으로 건강한 효소를 만들어 음식으로 요리하여, 내몸을 바꾸어 가기위해선 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함께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서 오는 희열감은 뿌듯한 존재 자체가 될것입니다. 일반적인 식품에서 만날 수 없는 영양과 효능들로 우린 많은 도움을 받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달맞이 꽃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골 길에 너무도 흔한 달맞이 꽃, 하지만 너무도 흔하기에 관심 조차도 가지지 않았던 달맞이 꽃이 가지고 있는 많고 많은 효능들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달맞이 꽃의 감마리놀렌산 (Gamma Linolenic acid)인간의 몸 속에는 여러가
파사현정(破邪顯正)은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음을 뜻한다. 불교에서 나온 용어로, 부정한 것은 깨치고 바른 것은 드러내어야 하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바로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신 하나로, 며칠 전 강급제비 묘의 파묘관련 괴산경찰서에서 참고인조사를 받았다. 사건이 발생한지 1년여 시간이 흘렀다. 굳이 실체가 있었다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대해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는 일인 것이다. 그 실체 확인을 하고 있는 것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강급제묘’가 있는 곳을 개발허가가 났고, 개발자는 개발을 통해 지금은 그 형체를 찾을 길이 없는 것이다. 누가 이런 의식없는 일을 자행한 것인가?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소홀이 여기고 물질만능주의가 만들어낸 소탐대실(小貪大失)의 현장은 아닐까? 위법한 일을 하면서 까지 개발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굳이 설명할 이유는 없다.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이상주 전 중원대학교 한국어 교수는 ‘강급제묘비-상석’ 건립연도를 1903년으로 추정했다. ‘강급제비’에 얽힌 일화는 강씨성(진주강씨)을 가진 선비가 이탄(검승리) 일원에 살았으나 장원급제를 하고 강 건너 제월리 홍
효소(enzyme)즉(효소.미생물.발효)도생명체인가?미생물(microorganism)과는 어떻게 다르고, 차이점은 무엇일까? 아마도 미생물에 의해서 일어나는 각종 생명활동인 여러 가지 반응들과 효소에 의해서 일어나는 각종 반응들이 유사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혼동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미생물’, ‘효소’, ‘발효’ 등의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먼저, '미생물'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세균, 진균(효모, 곰팡이 따위), 조류, 바이러스,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대부분의 미생물은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작은 생물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즉, 맨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현미경으로는 볼 수 있는 매우 작은 단위의 생명체로서 생명현상을 독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소단위를 일컫는다. 반면, '효소'란, 생물체의 세포 안에서 합성되어 생체 속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화학반응의 촉매 구실을 하는 고분자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화학적으로는 단순 단백질 또는 복합 단백질에 속하며 특정한 물질의 화학반응에만 참여하는특이성(specificity)을 갖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다. 예를 들면 탄수화물 분해 효소는 탄수화물 외에 다른 성
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바라는 바이지만 건강장수에 대한 지식을 터득하기가 쉽지 않고 이러한 지식을 터득한다 해도 실천하기가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무병장수(無病長壽)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현대의학은 질병을 치료중심으로 의학이 발전되었고 무병장수를 위한 의학이론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본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수 천 년 전에 저술된 한방의서에 무병장수의 양생법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의학적인 건강 장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무병장수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래 장수했던 옛날 사람들은 무병장수하기 위해서 항상 허사(虛邪)와 적풍(賊風)을 피하고 살았다. 허사는 요즘 말하는 각종 바이러스를 지칭하고 적풍은 차가운 바람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의복을 따뜻하게 입었다. 육체적인 보호와 더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허욕을 없애면 진기(眞氣)가 보전되고 정신이 산란해지지 않아 병이 생기지 않는다. 진기(眞氣)는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이라 할 수 있다. 잡념과 욕심을 적게 하면 마음과 정신이 안정되어 일상생활에 대하여 겁내
나는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을 반대했다. 내가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로 반대한 것은 2017년 1월 26일자 국제신문 “[이상이 칼럼] 기본소득보다 복지국가가 먼저다”를 기고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2017년 2월 28일자 프레시안에 또 하나의 글을 발표했는데, 제목은 “기본소득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였다. 이 칼럼은 전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홈페이지에 “지금 기본소득 제도를 반대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것이었다. 이후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을 거쳐 경기도지사가 됐고, 도정을 장악하면서 기본소득의 정치적 확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이에 대해, 나는 줄곧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기본소득 비판’ 이외의 어떤 개인적 감정도 없다! 약 1년 반 전의 일이다. 코로나19 재난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이재명 지사는 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지급을 요구했고, 여기에 재난기본소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때부터 나는 여러 지면을 통해 ‘정명’을 요구하는 비판적 칼럼을 발표했다. 그리고 작년 5월 KBS [시사기획 창] 특집으로 유튜브 토론 ‘타큐톡’이 기본소득 주제를 다루었는데, 여기서 나는 이재명 지사(양재진
우리 가정 및 건물,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하수는 생활쓰레기 및 사업장 쓰레기와 마찬가지로 그 처리과정에서 악취 등으로 인해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중요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하수의 처리과정은 하수의 침전, 미생물 반응과정, 총인처리시설, 자외선 살균 등의 여러 과정을 거쳐 하천에 방류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매우 많은 하수 슬러지(오니라고도 부름)가 생성되는데 이 하수 오니는 검고 끈적거리며 악취를 풍기를 골칫덩이이다. 이 하수오니는 국내에서만 연간 약 500만톤이 발생하는데 이 슬러지는 유기성 고체 침전물로서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과거에는 이 하수슬러지를 해양으로 투기하기도 하였으나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이를 매립 소각 또는 재활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 하수 슬러지는 농축 소화 탈수 건조 케이크화(수분이 적정하게 포함된 가루화 과정) 등의 복잡한 처리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이의 처리 과정에서 메탄,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매우 많은 악취가 나오는데 이는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이 하수처리시설은 악취가 다량으로 발생하기에 지역의 주민들이 매우 기피하는 시설이지만 필수적인 도시기반시설이기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