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국민의 힘 도봉 구을 김선동 후보는 지난 3월 28일 오후 4:20분 도봉구 도봉로 678번지, 홈플러스 방학점 앞에서 4.10일 제22대 총선승리를 위한 출범식을 성대히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22대 국민의 힘 김선동 후보,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도봉갑 박재섭 후보, 김선동 후보의 안애 그리고 수많은 도봉 구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출법 식 행사에서 4년간 배가 고파 왔다며 이제 도봉구를 다시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 여러분들 앞에 나섰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정권심판이 아니라 국회를 심판해야 한다며 180석이 넘는 의석으로 민주당이 그동안 무었을 했냐며 4년간 이재명 방판만 하느라 세월만보내고 있으니 정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며 “저 김선 동을 여러분들이 찍어주시면 여러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때 그때가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심판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선거는 정권 심판 ▲총선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지난 4년간 국회의원을 잘 뽑았더라면 도봉구가 이렇게 뒤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 “제가나 서서 도봉구를 정치 1번지로 멎 지게 꾸려 보겠다.”고 지역주민들 에게 약속했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지난 3윌 28일 오전 10시 국민의 힘 윤상현 후보는 인천 동구 미추홀 구 을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출정식을 인천 인화대역 앞 비전프라자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개최했다. 윤후보는 출정식에서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구 주민여러분께 미추홀의 힘 미추홀링 기호 2번 윤상현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며 이제 바야흐로 22대 총선에 대 장정이 시작 되였다며 이번총선의 의미는 우리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며 또 하나는 “제다 닥아 놓은 미추홀구의 발전 기반을 토대로 미추홀 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일꾼을 뽑는 것 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총선에서의 승리는 한마디로 수도권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며 수도권에서의 승리는 바로 인천에서의 승리이며 인천에서의 승리는 바로 미추홀 을에서의 승리이며 인천에서의 승리는 전국에서의 승리라고 말하며 이번 총선승리를 완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왜 우리가 진정한 교체를 애타게 그리 원합니까.” 지난 문재인 정권 5년간 잘한 게 없고 잘한 게 있다면 퍼주기로 대한민국의 부채를 400조로 늘려 대한민국이 탄생된 이래 박근해 전 대통령시기 까지 (
【우리일보 문소라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소 738곳을 확정했다. 또한,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3천 8백여 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고 밝혔다.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기거하는 이유로 매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볼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2천여 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 인천, 투표소 738곳,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인천시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738곳 중 737곳(99.86%)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어르신·장애인 등 층간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층 또는 승강기 등 설비 시설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매세대로 배달되는 투표안내문에는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명과 약도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의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매세대에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반드시 확인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김포 구래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홍철호 국회의원 후보(경기 김포시을, 제19~20대 국회의원)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박진호 김포갑 후보도 함께 했다. 이날 한동훈 위원장은 홍철호 후보의 대표 공약인 ‘김포ㆍ서울 통합’을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서울 편입을 하겠다는 실천적인 공약을 했다”며, “여러분이 원하시면 김포가 서울이 될 것이고, 서울은 김포를 통해서 바다와 접한 도시가 된다”라고 말했다. 홍철호 후보는 “김포ㆍ서울 통합 실천에 대한 한동훈 위원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실천하는 여당의 힘으로 서울 통합은 물론이고, 5호선 연장 착공, 서울 2호선 구래ㆍ마산 연장을 무조건 실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4.10 총선 10여 일을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인천지역 유세에 나선 가운데 가는 곳마다 구름 인파로 열기가 뜨겁다. 이는 이종섭 대사 사퇴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을 보이며,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것이 현장 분위기에서도 그대로 감지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이 30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 도착하자 1,000여명의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주민들은 한동훈 위원장과 유제홍 후보를 연호하며, 뜨겁게 환영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부평 토박이로 이곳에서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하며, 이 지역 곳곳의 지역현안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고, 유 후보의 강점을 설명했다. 이는 민주당 노종면 후보의 낙하산 공천과 비교됨을 부각한 것이다. 그러면서, “이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정부 여당의 지원이 뒷 받침 돼야만 가능한 일인데 국민의힘은 이를 적극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부평발전을 위해 반드시 투표장에 가서 유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곳 부평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2명(노종면,박선원)을 두고 “공교롭게도 천안함 폭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월30일 인천 서구갑 박상수 후보와 박종진 서구을, 이행숙 서구병,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서구 신현동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부평 문화의거리 유제홍 부평갑 후보와 ,미추홀구 신기시장과 옥련시장, 배준영 중구 인천역과 차이나타운 지원유세를 펼치고 오후 2시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1천여명의 지자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지원유세를 펼쳤다. 한동훈 위원장은 4.10일이 인천서구의 변화를 가져오는 날 이라며 국민의힘이 꼭 승리할 것이라며 유권자 여러분들이 꼭 투표로 당선을 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실력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가 29일 전국 LH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 토론회에서 “분양전환 잔금 이자율 2.3%로 원상복구하고, 양도 시 세제해택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제도를 만들어서 집 걱정 없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려고 했던 점이 잘 지켜지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이고, “정치실종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건설원가보다 3배 정도 비싸게 분양전환 받은 너무 과하고, 분양전환 시 이자율도 지나치게 높다”며 분양전환 잔금에 대한 이자를 “무주택 서민을 상대로 한 LH의 이자장사”라 지적했다. 이어 “LH가 최초 택지조성 시 조달금리 수준에 맞춰 이자율을 설정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정부를 믿고 입주한 뒤 청약통장이 소멸한 만큼, 1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입주일을 취득일로 인정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며 “정치력을 발휘해서 무기력한 정치상황을 타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3월 29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위성정당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실련은 해당 기자회견을 통해 위성정당 정당등록 승인행위의 부당함과 위헌 여부를 알리고자 위헌확인청구서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은 거대양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빈틈을 이용해 비례대표 의석을 더 확보하기 위하여 만든 위성정당이다.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의 창당경위, 당헌당규, 창당 물적원조, 현역의원 파견, 공천에서 후보자들의 자당과의 연계성 등이 정당들은 오로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들에게 비례대표 투표를 유도할 목적으로 설립됐음을 알 수 있다. 위성정당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형식적 요건만을 따져 2월 27일과 3월 7일 각각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에 대한 정당등록을 승인했다. 위헌·위법한 위성정당이 난립하게 됨에 따라 대의제 민주주의 훼손, 헌법상 기본원리인 민주주의의 틀 파괴, 비례투표의 가치 교란, 비례대표제 잠탈 등이 불가피 하다. 유권자의 선거권 및 참정권 행사는 중대한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4.10 총선 1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인천지역 유세에 나설 전망이다. 유제홍 캠프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대대적인 세몰이 준비에 나섰다. 유세 일정은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인천 부평(갑) 문화의거리를 필두로 연수와 서구를 차례로 돌며 유세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유제홍 후보는“이종섭 대사 사퇴로 여론의 향방이 급반전 될것이 기대된다” 며 “한동훈 위원장의 부평방문은 적절한 시기에 총선 승리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반겼다. 한편, 인천지역 국민의힘 지자들은 이종섭 대사 사태가 이번선거에 큰 걸림 돌이였는데 다소 늦은 면이 있지만 잘된일이라며, 또다른 걸림돌로 작용된 의료파업 사태까지 잘 마무리되면 국민의힘 여론이 좋아질 것 이라는 기대감에 고무된 분위기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8일, 국민의힘 부평구갑 유제홍 후보가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대대적인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에는 유 후보 지지자를 비롯한 구민 등 2,000여 명이 모여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길 기원하며, 뜨거운 함성과 함께 유 후보를 응원했다. 이곳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유세를 펼친 지역 이였으며, 유정복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이곳에서 첫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한 지역으로 나름대로 의미가 크다. 이날 유제홍 후보는 “이곳 부평에도 봄이 오길 간절히 바란다며, 이젠 부평이 새로운 젊은 피로 바뀔때가 됐다면서 젊고 일 잘하는 자신이야 말고 부평이 원하는 인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곳 부평갑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성만 현 의원이 돈 봉투 사건으로 비리로 얼룩진 지역으로 오명을 쓰게 됐고 바톤을 이어받은 노종면 후보는 천안함 막말로 국민적 공분은 산 인물이다. 이런 이들이 부평을 발전 시키겠다니 어이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평과 계양이 지금 철새들의 도래지로 전략하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걱정이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