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곽시양, 묵직한 연기로 완성한 팽팽한 독대 엔딩

“내가 왕이 되어야겠다”…곽시양, 본격적 야심 폭발하며 일월성 안효섭과 결탁
‘홍천기’ 곽시양, 갈등 구도 이끄는 몰입도 높은 연기력 ‘흥미 유발’

2021.10.05 08:11:55
0 / 300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468, 804(가정동,드림타워) 우)22731│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발행일2010년 5월10일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