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 영하 20도 철원에서 뭉친 사연

-현대중공업그룹 편입 후 첫 합동 혹한지 테스트 실시
- 극저온 시 일어날 수 있는 시동 불량, 전기장치 오류 등 극한의 상황 가정, 집중 사전 점검
- 혹한지 테스트 및 용접 등 각 사 갖고 있는 품질 노하우 공유로 시너지 극대화 나서

2022.01.17 08:53:56
0 / 300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468, 804(가정동,드림타워) 우)22731│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발행일2010년 5월10일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