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박진웅(46세) 강북구 갑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2월 8일(목) 오전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 국민의 힘 중앙 및 시, 도 청년들과 함께하는 노인 및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 위원회 위원장, 김경율, 박은식, 윤도현 비대위원, 장동혁 사무총장, 김종혁 조직부총장, 김예령 대변인, 김형동 비상대책 위원장 비서실장, 김선동 국민의 힘 서울시당 위원장, 박진웅 강북갑 예비후보, 심성훈 영입인재, 청년 지방의원, 중앙 및 시, 도 청년위원회 등 100여명이 어려운 이웃 연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했다. 박 예비후보는 설 연휴를 맞으며 노원 구 중계 동 백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참석 하면서 언제나 희로애락을 함께 한 국민의 힘 당원 여러분과 연탄 나눔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계 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방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에 직면한 백사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
【우리일보 김웅렬 기자】 | 인천 서구 청라·검암·경서·연희 지역 출마를 희망해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종득 후보가 7일 자신의 특별한 약속과 지역현안 처리공약을 중간 발표했다. 먼저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을 것을 약속했다. ▲불체포특권 포기 및 출판기념회 열지 않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반납 ▲ 귀책사유시 재보궐 무공천 ▲출판기념회 통한 정치자금 금지법 추진 등이다. 또한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역의 부지런한 일꾼으로 국회의원은 주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일꾼으로서, 지역주민의 뜻을 국가정책에 반영하고 지방자치정책에 녹여 넣겠다는 것도 다짐했다. 사업추진 권한과 예산을 집행하는 공기관, 공기업, 자치단체가 주민들과 약속한 사업과 정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챙기고 반드시 기간 내에 추진되고 되돌리는 일이 없도록 단계별로 철저하게 챙기겠다고도 밝혔다. 지역의 긴급한 현안처리에 대한 공약으로 ▲청라시티타워 무산 및 재추진계획 특별 재점검 추진과 신속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대책마련 ▲청라국제도시 관내 환경오염저감을 위한 발전소 수소 혼소발전(LNG와 수소혼합발전) 적극 추진 ▲출근시 청라IC 교통체증 특별대책 마련을 위한 수도권매립지 후문 방향 임시
조성호 대전 서구갑 국민의 힘 예비후보/ⓒ 우리일보 조종식 기자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지난 3일 서원기 포럼코리아 중앙회 회장이 이끄는 포럼코리아 임원진이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대전 서구 갑 조성호 예비후보 캠프에 방문해 지지와 격려를 했다. 이날 캠프에는 조성호 제22대 국민의 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포럼코리아 서원기 중앙회 회장, 허주희 사무총장, 김헌수 청년 위원장, 남두엽 대외 협력 위원장, 김선녀 포럼코리아 서울본부 본부장(남북화합 위원회 위원장), 조종식 부 본부장(남북화합 위원회 수석 부 위원장) 및 캠프에 근무하는 직원일동이 함께 참석했다. 서원기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찾아간 포럼코리아 단체 임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조성호 예비후보께 감사의 인사 전한다며 앞으로 공천을 비롯한 선거 투표일 까지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어도 힘을내여 함께헤쳐 가자고 격려의 손을 뜨겁게 잡았다. 캠프에 찾아온 포럼코리아 서원기 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일동/ ⓒ 우리일보 조종식 기자 조 예비후보는 포럼코리아 서원기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 캠프에 찾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다며 오뚜기 처럼 넘어지지 않코 “여러분 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무조건 당선하기 위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인천서구 '갑' 지역이 선거철만 되면 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한 자들이 때만되면 나타나 명함을 돌이는 웃지 못할 일들이 만연하고 있어 주민들이 아~ 선거철이 다가 왔다며 원성을 사고 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인천 서구 '갑' 선거구가 전략공천자와 철새 정치인들이 난립이 되면서 수십년간 터를 닦아온 지역 예비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주민들이 한결같이 인천서구가 콩가루 지역이냐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포럼'을 인천서구청 강당에서 진행을 하면서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1호 영입인사 박상수 예비후보를 먼저 소개를 한 것을 두고 지역에서 공 들여온 예비후보자들이 반발을 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사장이 오는 4,10일 총선에서 선거에 개입 하지 말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상수 예비후보는 1월24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주소지가 서울 송파구 거마로 주소지로 등록을 해 지역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후보자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박종진 후보는 지난 선건에 낙선해 지역을 떠났다며 철새 정치인이 때가돼 나타나 주민들에게 구걸하는 철새 정치인 이란 비난이 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