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BIFAN 스토리텔링은 계속된다' 촬영 후 출연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집행위원장 신철)는 관객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 'BIFAN 스토리텔링은 계속된다' 를 3일 공개한다.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3일 오후 5시에 선보인다. 영화계의 유쾌한 입담꾼으로 사랑받는 봉만대·장항준 감독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은 가운데 BIFAN의 풍성함을 책임지는 프로그래머 5인이 함께했다. 'BIFAN 스토리텔링은 계속된다'.이번 영상 콘텐츠는 토크쇼 형식으로 제작,공개한다. BIFAN의 프로그래머 5인(김영덕․남종석․모은영․김종민․박진형)은 영화제 준비상황과 올해의 프로그램 경향 등을 소개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초유의 환경에서도 다섯 프로그래머는 각각·함께 실력을 발휘,다채로운 프로그래밍의 면면을 읽게 한다. 최근 온라인에서 크게 유행 중인 MBTI 심리 유형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올해 영화제를 준비하며 겪은 어려움 등을 토로하는 등 진솔한 인간적 면모도 보여준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죠지,수민,엘라이크가 함께한‘프로젝트 위드 코지팝(Project with KozyPop)’의 두 번째 신곡‘아껴줄게’가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 신곡은‘Boat','바라봐줘요’등의 히트곡으로 그루브한 보컬을 보여준 죠지(George),힙합과 R&B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며 감각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수민(SUMIN),그리고 재지하고 펑키한 감성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L-Like(엘라이크)가 호흡을 맞췄다. 매일 지루하고 같은 하루를 보낸 내가 일상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해 스스로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했던 아티스트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특히 집 밖으로 나갈 일이 적어져 답답함을 느끼는 팬들의 공감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곡‘아껴줄게’를 선보이는 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코지팝(KozyPop)은 지난 2월 창모X애쉬 아일랜드X정기고의 'PAY DAY (Prod. GRAY)’를 발매,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뮤지션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지팝(KozyPop)은 큐레이션 브랜드이자 소셜 매거진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외 서브 컬쳐, 아티스트 캠페인 및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요리 연구가 박안나 대표가 올해의 인물로 각광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안나 대표는 서초동에 위치한 진도울돌목가는길 한정식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17년간 자연산 건강음식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인기를 얻고 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의 외식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박 대표의 음식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현지에서 청정지역에서 공수 받은 해산물로 빠르게 다가온 여름 음식으로 ‘물회’를 손꼽았다. 박 대표가 추천하는 물회는 유기농으로 다져진 싱싱한 재료와 깊고 진한 육수로 만들어내 바닷가 향수를 느끼게 한다. 박 대표는 앞으로 각 종 방송과 언론 뉴스를 통해 힐링되고 건강한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매일 요리를 연구하고 발전 끝에 모든 미식가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진도 울돌목에 메뉴에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하듯 음식에도 건강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울돌목은 무안의 뻘낙지와 전남 영암 독천에서 담근 고추장,된장,간장과 양념을 가지고 원조 독천식 낙지요를 서비스 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산낙지연포탕은 깔금하
'찬란한 내 인생’심이영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연출 김용민, 극본 서정)’이 첫 방송 된 가운데 낡은 트럭 하나로 전국을 누비며 거친 인생을 뚫고 억척스레 사는 두 아이의 엄마 ‘박복희’역의 심이영이 첫 등장했다. 1회 심이영은 트와이스의 ‘CHEER UP’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복희는 새벽부터 이어진 장사를 마치고 하교하는 쌍둥이 남매를 데리러 가기도 하고, 시아버지 기신(안석환 분)의 전화에 한걸음 달려가 집안을 돌보고, 친정에서 아버지 제사를 준비를 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란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바퀴가 빠져 난감해 하는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항상 힘찬 목소리로 장사를 하는 등 씩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심이영은 험난한 삶에도 씩씩함과 유쾌 발랄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특급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것. 본격적인 극의 서막이 열린 가운데, 앞으로 심이영이 펼칠 무한한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아이랜드 방송화면 캡처 남궁민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아이랜드의 거대한 서막을 열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엠넷‘아이랜드’에서 배우 남궁민이 아이랜드의 세계관을 이끌 ‘스토리텔러’로 등장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아이랜드는 CJ E&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통 프로젝트로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23명의 지원자들의 성장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랜드 앞에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은 남궁민이 등장 했다. 남궁민을 맞이하는 듯 거대한 아이랜드의 문이 열렸고 남궁민은 당당한 걸음과, 비장한 표정으로 안으로 들어서며 아이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남궁민은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단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랜드를 소개했고, 남궁민의 손짓에 아이랜드는 마치 살아 있는 듯 반응해 시청자들을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했다. 또한 남궁민은‘믿보배’의 대표주자 답게 짧은 순간에도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랜드의 규칙과 공간을 정확히 설명했다. 그의 스토리텔링은 유연하게 흐르는 듯 하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 답게 순식간에 긴장감을 조성하며 앞으로 펼쳐질 아이랜
ⓒ제24회 BIFAN 공식 기념품 배지 4종 디자인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영화제 참가자들을 위한 공식 기념품을 26일 공개했다. 기념품은 BIFAN 현장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기념품 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올해 공식 기념품은 배지 4종과 티셔츠를 비롯해 타투스티커, PVC 투명백, 비치 타월SET,종이봉투 세트, 키링 등 모두 11종이다. BIFAN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장르영화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기념품으로 BIFAN을 찾은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이다. 배지 기념품은 매년 판매 개시 후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켜 왔다. 올해의 배지 기념품 4종도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BIFAN 공식 심볼을 제24회의 콘셉트로 형상화한 ‘환상세포’ 배지와 제24회 BIFAN 공식 트레일러의 감각을 보여주는‘환상미라','소녀와 비디오’ 배지는 대중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SNS에서 실시한 ‘역대 BIFAN 배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배지’설문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19회 상영작 아이콘 배지는 ‘베리굿즈’ 배지로 다시 관객들을 찾아간다. 타투스티커, PVC 투명백, 비치 타월 등은 여름에
더맨블랙 천승호가 신한류 BL 웹드라마‘MR.하트’의 주연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스타디움은,천승호가 한국 최초 BL 웹드라마‘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의 후속작‘MR.하트’(극본 날펜, 연출 박선재,제공 A.R.A,제작 더블유스토리,프로덕션 콘텐츠몬스터) 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작품‘MR.하트’는 마라톤 유망주와 페이스 메이커 간의 설렘 가득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로, 극 중 천승호는 마라톤 외에는 무신경한 유망주 선수 진원 역을 맡았다. 또한 배우 이세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진원의 페이스 메이커 상하 역을 맡아 천승호와 첫 호흡을 맞춘다. 유망작가 날펜의 조합까지 더해져 극강 비주얼을 담은 풋풋한 로맨스 작품이 탄생할 예정이다. ‘MR.하트’의 제작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플랫폼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종영한 최초의 한국 BL장르 웹드라마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가 중국 웨이보 K-드라마 부문1위, 일본 라쿠텐TV의 한국 드라마 부문 종합1위, 넷플릭스 방영계약 체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전세계 200개국 극장판 개봉 등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형 BL장르를 새
이가은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들리나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6일,이가은은‘프로젝트10(PROJECT10)'과 함께한 약 1년여만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들리나요’가 오늘 6시 공개된다. ‘들리나요’는 2008년 인기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가수 태연이 OST로‘프로젝트10’의 여섯 번째 앨범에서 재즈 풍의 보사노바 장르로 재해석 되었다. 여기에 이가은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져 대중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프로젝트 10’은 작곡가 박경돈‘뮤직랩’의 주최로 음악적 영역과 장르를 뛰어넘어 뮤지션들에게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아티스트를 주최로 9명의 뮤지션들이 명곡을 색다르게 리메이크 편곡하거나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음원을 발매하는 형식이다. 이가은은“드디어 오늘 6시‘들리나요’가 공개 됩니다.” 라며 운을 띄었다.“먼저 뜻 깊은 프로젝트를 통해 오랜만에 팬분들께 저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존경하는 태연 선배님의‘들리나요’로 1년 여만에 만나게 되었는데요. 2020년 또 다른 감성으로 녹인‘들리나요’열심히 준
24일 리버사이트호텔에서 열린'2020전국트롯스타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예선을 거치고 본선에 오른 일반인 및 기성 가수들이 경쟁을 펼쳤다. 올해 전국트롯스타콘테스트 에서는 트로트 가수 정경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정경관은 깔끔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거뜬하게 대상을 받았다. 정경관은무명세월을 10여년을 보냈고 요즘 점차 각광 받고 있는 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정경관은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수상하는 등 대세 가수로 입증됐다. 정경관은 전국트롯스타콘테스트에서 자신의 히트곡'몰라몰라'로 무대에 올랐다. 이미 인지도가 높은 가수로서 대회에 참가자로 선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경관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다고 한다. 한편 정경관은 2005년'프로포즈' 라는 곡으로 트로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몰라몰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데이즈드’가 2020년 7월호를 통해 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 혜로 구성된 12인조 걸그룹‘이달의 소녀’를 담은 14페이지 분량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여자 아이돌 라이징 스타상’수상의 영예를 안은 아이돌 그룹답게 좁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소녀들의 태도와 말투, 눈빛과 몸짓은 자신감과 사랑스러움으로 빛났다. 세상의‘아름다움’을 한 장면에 축약시켜놓은듯 한 그룹 컷은 물론,소녀들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싱글 컷도‘데이즈드’의 지면과 화면을 빛냈다.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개인 질문에도 소녀들은 밀도 있는 대답을 내놨다.“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잘했어요. 자신감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좋아졌고요. 남동생 두 명과 놀아주다 보니 구기 종목도 잘하게 됐고, 요즘엔 보디라인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이 생겨서 쇄골이랑 어깨 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운동을 해요.”운동을 좋아하는 츄에게 들은 답변이다. 그런가 하면 학창 시절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열정을 부모님께 증명하고자 줄곧 성적 상위권을 놓치지 않던 이브는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