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현이 새 월화드라마 JTBC‘야식남녀'로 배우 활동에 나선다. 최재현의 출연이 확정된 JTBC 새 월화드라마‘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제작 헬로콘텐츠,12부작)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 열혈 피디 아진,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세 남녀의 특별한 삼각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월화드라마‘야식남녀’에서 최재현은 박진성(정일우 분)의 친동생‘박진우’역을 맡았다. 극 중 '박진우’는 모델 지망생으로,오디션을 본다는 핑계로 진성의 집에 눌러앉게 되면서 두 사람의 형제 케미와 함께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모델 지망생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매 회차마다 화려한 패션 감각과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라 알려져 최재현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한 번에 엿볼 수 있다. 이처럼,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서는 최재현은 앞서 tvN '사이코 메트리 그 녀석‘과 MBC ’하자 있는 인간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 JTBC ’야식남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그의 출연 소식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JTBC '야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달의 소녀(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이브,츄,고원,올리비아 혜)는 '매달 우리는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라는 창의적인 데뷔 프로젝트로 크게 주목을 받으며, 독자적인 세계관과 음악 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난 2월 이달의 소녀는 두 번째 미니앨범‘해시’(#)로 1년 만의 컴백을 알리며 타이틀곡‘쏘왓’(So What)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56개국 1위, 빌보드 7개 차트 진입,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등 국내외 화제성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데뷔 전 공개한 솔로,유닛 뮤직비디오부터 완전체 뮤직비디오까지 탄탄한 세계관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국내외 초호화 로케이션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커버 댄스 영상들을 통해 '커버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특히 NCT 127의 '체리 밤'(Cherry Bomb) 커버 댄스 영상이 1100만 뷰를 돌파해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달의 소녀는 '해시' 활동이 끝난 후에도 MBC '복면가왕',JTBC '
복면가왕의‘민요’의 정체는 배우 하도권 이었다. 지난 26일 방영된 MBC‘복면가왕’에서는‘민요’의 충격적인 정체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민요’의 정체는 스토브리그에서‘강두기'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하도권’ 이었던 것 하도권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정체가 공개된 후 공식 SNS를 통해 하도권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도권은 민요의 의상인 한복을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도권은 앞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의 노래 실력은 1라운드 부터 빛을 발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를 안정적 이고 힘있는 발성으로 성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을 꺾고 2라운드에 가볍게 진출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극강의 고음과 샤우팅이 돋보이는 ‘Lazenca save us’를 완벽 소화한 것. 패널들은 1라운드와 다른 ‘민요’ 모습에 더욱 더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악의 웅장함 부터,시원함 가득 샤우팅, 리드미컬한 펑키에 이르기 까지 폭 넓은 장르 소화력을 선보이며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는 상습 도박으로 인해 경찰에게 연행되는 화연(황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연은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청소 중인 아들 신재(김경남 분)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가 하면, 들고 있는 가방을 숨기는 모습으로 무엇인가 숨기고 있는 듯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킨 것. 화연은 이런 낌새를 눈치 챈 신재와의 실랑이 끝에 가방을 빼앗겼다. 가방에는 현금 다발이 들어 있었다. 쏟아진 돈다발을 다급히 챙기던 화연은 “오늘 엄마가 운이 좋았다”며 도박으로 딴 돈임을 암시, 안방극장에 분노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도박으로 딴 돈이 아니었다. 알고 보니 신재가 앞서 거절했던 뇌물을 화연이 받아온 것. 이에 당황한 화연은 자신은 뇌물임을 몰랐다고 부인했지만 신재가 돈을 쏟아 붓자 “이게 얼만데”라며 화를 냈다. 이후 화연은 신재에 의해 도박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연행되는 와중에도 “그냥 가면 어떡하냐. 엄마 데리고 가라. 나 쟤 엄마다. 우리 아들 형사다”며 끝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분노를 유발하기도. 이처럼 황영희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생활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
배우 송지우가 타고난 순발력으로 고원희를 지켜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10회에서는 효숙(송지우 분)이 위기에 처한 벨라(고원희 분)를 지키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오정태(김영빈 분)이 차량을 끌고 벨라에게 돌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효숙은 오정태의 뒤통수를 후라이팬으로 때려, 그를 기절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극중 송지우는 모델 지망생 출신으로, 화려한 패션 감각과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송지우가 출연 중인 채널A 드라마‘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부부의 세계’에서 완벽해 보였던‘여다경’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숨막히는 전개와, 출연진들의 명품 연기로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신드롬’급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세계’ 에서는 애써 이태오(박해준 분)에 대한 믿음을 잡아보지만 계속 해서 포착되는 정황들과, 주변인 들의 경고에 점점더 흔들리는 여다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다경은 마사지샵에서 지선우(김희애 분)와 민현서(심은우 분)가 대화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아직도 지선우를 돕고 있을 것이란 생각에 민현서를 다그쳤지만 오히려 ‘어쩐지 행복하지 않은것 같아서’ 라며 마음 속 깊은 불안을 들켜 당황했다. 가족들과 저녁 식사 자리, 자신의 식사를 챙기며 딸을 돌보는 이태오의 자상함에 잔잔한 미소가 번졌다. ‘정말 아무렇지 않은거야?’라는 여병규(이경영 분)의 물음에도 ‘난 태오씨 믿고, 아무 문제 없어’ 라고 이태오를 감싸며, ‘행복하지 않으면 돌아와라’는 걱정에도 ‘아빠
ⓒ채널A 드라마‘유별나! 문셰프'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지우가 건강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24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유별나! 문셰프’9회에서는 효숙(송지우 분)의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승모(에릭 분)의 식당 오픈식이 그려졌다. 식당에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주차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효숙은 관광객들이 자신의 SNS를 보고 온 줄 알고, 톱모델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그들을 응대했다. 효숙은“제 SNS를 보고 오신 거군요. 저의 팔로워님들. 맘껏 찍으셔도 됩니다”라고 말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효숙을 무시하고, 식당의 인테리어에만 눈길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우는 극중 톱모델을 꿈꾸는 효숙으로 분해, 뛰어난 패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채널A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소희의'화보 장인'면모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었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매 순간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똑한 콧날, 흰 피부,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원색의 의상도 한소희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하며 선글라스를 쓴 채 뾰루퉁한 표정으로 장난꾸러기 같은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고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방영된 ‘부부의 세계’ 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의 다시 한번 시작된 치열한 심리싸움과, 이태오(박해준 분)를 향한 의심이 커져가 지선우와 같은 처지가 되어버린 여다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절대 그럴리 없다며 자신을 다독여 보지만, 지선우의 ‘니 남편 잘잡아’ 라는 경고와, 고예림(박선영 분)의 ‘남편, 얼마나 믿어요?’ 라며 이태오를 의심하라는 충고에 여다경은 조금씩 더 격렬하게 흔들렸다. 결국 여다경은 이태오가 숨기고 있던 사실과 마주했다.
ⓒJTBC 스튜디오 제공 한소희가 클레이 사격으로 여성팬 마저 심쿵하게 만드는‘멋쁨’으로 화제다 한소희는 JTBC‘부부의 세계’에서 세련된 비주얼과,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여다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펼쳐지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고 힘 있게 풀어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완벽히‘여다경’으로 분한 모습이었다.장총을 들고 목표물을 응시한 모습은 범접 할 수 없는 아우라 마저 풍긴다.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는 옆 모습은 매끄러운 콧날과 흰 피부를 자랑, 고급스러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드라마‘부부의 세계’를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눈을 사로 잡는 외모 때문도 있겠지만 대선배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은 것. 한소희의 열연으로 ‘여다경’은 드라마 인물 캐릭터 검색 1위에 안착했다. 특히,극 중 지선우(김희애 분)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 지난 18일 방영된‘부부의 세계’ 8화 말미,‘여우회’에 들어오고자 하는 지선우에게 마지막 찬성표를 던지며 짓던 여유로
영화‘내부자들’에서 별장녀로 이름을 톡톡히 알린 신인배우 김이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가련한 모습이 가득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김이정은 2013년부터 배우생활을 시작해 올해데뷔8년차 배우다. 그동안 단편영화부터 독립영화, 상업영화까지 끊임 없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뽑냈다. 배우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조이 프렌즈’ 라는 프로젝트 음반에도 참여해 다방면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이정은 곧 개막식을 앞둔 2020한중국제영화제 단편영화제에 참석을 앞두고 있으며 한일합작 영화‘무궁화와 사쿠라’에도 캐스팅 물망에 올라와 기대감을 높혔다.